[델타항공] 인천-애틀랜타 노선에 A350-900 투입

by 에디터 아이콘 안순호 2018/03/21 3,776 views

오는 24일부터 델타항공이 인천-애틀랜타 노선에 A350-900을 운항한다. 또한, 애틀랜타발 인천행 출발 시각이 오전 11시에서 자정으로 변경된다. 해당 노선 승객은 미국에 하루 더 머물면서 편리하게 국내선 연결편을 이용할 수 있다.


(사진 출처. 델타항공 홈페이지)


A350-900은 에어버스의 차세대 항공기종인 A350 XWB(extra wide body)의 모델이다. 탄소 복합 소재로 동체를 제조하고, 롤스로이스 제트 엔진을 장착해 연료 효율을 향상했다. 델타항공은 A350-900에 델타 원 비즈니스 클래스 및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좌석을 탑재했다. 델타항공만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좌석인 델타 원 비즈니스 클래스는 전 좌석이 180도로 완전히 젖혀지는 침대형 좌석으로, A350-900의 경우 도어까지 설치되어 더욱 프라이빗한 여행이 가능하다.

델타항공은 매일 인천발 디트로이트, 애틀랜타, 시애틀행 직항편을 운항하는 미국 항공사다. 지난해 6월 대한항공과 태평양 노선 조인트 벤처를 맺기도 했다. 이 협정으로 290여 개 미주 지역과 80여 개 아시아 지역을 연결하면서 미주 노선의 다양한 항공권 가격 및 스케줄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애틀랜타 노선은 델타항공의 허브 공항 중 하나인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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