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항공사, 하계기간 주요 장거리 노선 증편

by 에디터 아이콘 김완수 2018/03/31 1,601 views

3월 25일부터 시작하는 하계기간 정기편 항공운항 일정이 인가됐다. 이에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은 북미 및 유럽 등 주요 장거리 노선 증편에 집중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10월 27일까지 7개월간 이어지는 하계스케줄에 따라 인천-댈러스 노선을 기존보다 주 4회에서 주 5회로 증편했다. 인천-토론토, 인천-시애틀(5월 1일~) 구간은 기존 주 5회에서 주 7회로 늘어난다. 


유럽 노선도 증편한다. 인천-로마 노선은 매일 운항으로 편성했고 인천-프라하, 인천-마드리드, 인천-이스탄불 노선은 주 4회 운항한다. 아울러 동계 기간, 계절적 특성으로 운행을 멈췄던 러시아 노선인 인천-상트페테르부르크(4월 19일~), 인천-이르쿠츠크(4월 23일~) 노선의 정기 직항편을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도 올해 인천-베네치아, 인천-바르셀로나 등 신규 노선을 취항하는 등 장거리 노선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베네치아노선은 아시아에서 베네치아로 가는 유일한 단독노선이며, 주 3회 운항한다. 시카고노선도 기존 주 5회에서 주 7회로 증편해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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