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숙박비만 1억 3000만 원, 세계 최고 '루이 13세 호텔' 올 6월 개장

by 에디터 아이콘 김달해 2018/04/03 4,085 views

'호텔의 성지' 마카오에 세계 최고 호텔이 오픈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루이 13세 호텔'이라는 말로 불리는 이 호텔의 정확한 명칭은 'The13'


(사진 출처: The13.com)


홍콩의 다이아몬드 갑부이자 'Louis XIII Holding's'의 회장인 스티븐 홍(Stephen Hung)이 수조원의 자본금을 들여지었다는 이 호텔은 하루 숙박비가 최저 1500만 원부터 최고 약 1억 3000만 원에 달할 정도로 높은 객실 몸값을 자랑한다.


호텔의 건물 외관은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붉은색으로 단장, 호텔 정 중앙 상부에는 거대한 모조 다이아몬드가 장식돼 있다.



(사진 출처: The13.com)


230개의 객실은 최고급 스위트룸으로 꾸며졌으며, 호텔 내 카지노는 준 회원과 VIP 전용으로 구분돼 운영될 예정이다.  


객실은 총 7개(COMTE / MARQUIS / DUC / DAUPHIN / PRINCE / DEBORAH / STEPHEN)로, 현재 The13 사이트에는 가장 값싼 객실인 COMTE부터 순차적으로 객실 이미지가 공개되고 있다. 


(영상 출처: The13.com)


또한 지난 2015년에는 롤스로이스 팬텀 차량 30대를 호텔 고객 접대용으로 주문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는 롤스로이스 역사상 단일 주문으로는 최고 기록이라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호화롭고 화려한 호텔 및 카지노를 건설하는 것", "그곳이 최고이고 가장 비싸기 때문에 가고 싶다는 말을 듣길 원한다"는 그의 야심찬 포부 때문일까. 루이 13세 호텔의 개장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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