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5월 1일부터 중간좌석 재운영

by 에디터 아이콘 CORAL 2021/04/02 147 views

(출처: 델타항공 공식 홈페이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해 일부 좌석 탑승만 허용했던 델타항공이 오는 5월부터 전 좌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급격히 확산한 지난해 4월, 기내 안전을 위해 중간좌석 예약을 차단하고 탑승인원을 제한한 지 1년만이다. 델타항공은 최근까지도 미국에서 유일하게 중간좌석 사용을 제한하며 방역에 주력했던 항공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델타항공이 내린 이번 조치는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기내에서 전파될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연구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서 실시했다. IATA의 의료 고문인 데이비드 박사는 "항공기에서는 박테리아·바이러스 제거 효율이 99.9% 이상인 필터를 사용한다"며 "대부분의 항공기에서는 시간당 20~30회가량 공기 순환이 되기 때문에 사무실(시간당 2~3회) 등보다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에드 바스티안(Ed Bastian) 델타 최고경영자는 해당 과학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항공 수요 증가와 백신 보급이 진전되는 가운데 좌석 차단을 해제하는 것이 항공사의 당연한 도리라고 강조했다. 


한편 델타항공은 이달 중순부터 기내 식음료 서비스도 재개한다. 이밖에 델타항공의 코로나19 대응 관련 최신 소식은 델타항공의 뉴스룸에서 확인 가능하다.


출처: Simple Flying


▶프고가 직접 취재한 델타항공 기내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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