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IATA 트래블 패스 시범 운영 업무 협약 체결

by 에디터 아이콘 CORAL 2021/04/05 643 views

대한항공이 IATA 트래블 패스 시범 운영에 참여한다.


(출처: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


대한항공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와 지난 18일 트래블 패스(Travel Pass) 시범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4월 중순 내부적으로 트래블 패스 시범 운영을 한 후, 5월 승객 대상으로 확대해 시범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IATA 트래블 패스란 일종의 코로나19 '디지털 증명서'다. 항공여행을 하는 승객이 각 국가에 입국할 때 필요한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휴대전화에 설치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현재 IATA 트래블 패스 시범 운영 항공사는 22여개로 IATA는 향후 트래블 패스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 정보까지 포함할 방침이다.


(출처: IATA 공식 홈페이지)


오는 5월 진행될 승객 대상 트래블 패스 시범 운영 대상 항공편은 인천발 로스앤젤레스행 KE011편이다. '테스트 앤 플라이(Test & Fly)'라는 개념으로 신속하게 검사 후 출국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해당 편 탑승 승객은 당일 공항에 도착 직후 인천공항 소재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항원검사를 받는다. 검사 결과는 1시간 내외로 각 승객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전송되며, 탑승 절차 시 트래블 패스를 통해 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코로나19에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대응하면서 보다 안전한 항공여행을 도모할 수 있도록 IATA와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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