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항공, 코로나19 이후 첫 조종사 채용재개

by 에디터 아이콘 SKY 2021/04/07 88 views

(출처: 유나이티드항공 공식 홈페이지)


지난 1일, 미국 4대 항공사인 유나이티드항공이 내달부터 수 백명의 조종사를 고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코로나 이후 미국 대형 항공사가 조종사 채용을 재개한 첫 사례로, 최근 미국과 유럽 등지에 코로나19 백신 보급이 빠르게 늘면서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유나이티드항공이 조종사 채용에 나서는 것은 약 1년만이다. 작년 초 코로나19 사태로 항공여행 수요가 급감하며 신규 채용을 멈췄고, 기존 조종사 인력은 부분 휴직과 조기퇴직 등을 통해 일부 감원하기에 이르렀다. 


이번 채용은 지난해 파트타임 채용 제안을 받았거나 신규 채용이 취소된 300여명의 조종사들을 우선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저비용 항공사인 스피릿 항공도 지난달 조종사와 승무원 채용을 재개했으며 또 다른 저비용항공사인 선 컨트리 에어라인도 올해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나이티드항공 ‘B787-10’ 폴라리스 비즈니스석 탑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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