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친환경 호텔' 선언

by 에디터 아이콘 ROSE 2021/04/09 210 views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지난 7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친환경 호텔’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내년 4월까지 친환경 호텔 공식 인증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ESG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객실에 있는 소형 어메니티를 없애고 대용량 디스펜서를 도입한다. 런드리 백도 비닐 대신 옥수수 전분 재질로 변경하며 슬리퍼는 포장을 최소화한 생분해성 소재로 만들 예정이다. 또한 클럽층에서 사용하는 페트(PET) 재질의 병을 전부 유리로 대체하고, 인쇄물에 사용되는 종이를 줄이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 


워커힐은 올 초부터 플라스틱 컵을 유리잔으로, 종이 코스터는 세척해 재사용할 수 있는 실리콘 소재로 교체한 바 있다. 짚을 원료로 하는 생분해성 용기를 도입해 일부 식음료 업장의 포장 서비스에 활용하기도 했다. 일회용 포크, 빨대, 포장용 비닐 봉투, 아이스팩까지 모두 환경 친화적인 소재로 만들어진 것을 채택해 사용 중이다. 


한편, 환경부의 일회용품 규제에 따라 내년부터 50실 이상 숙박업소에서는 일회용 위생용품을 무상 제공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롯데시티호텔과 L7호텔도 300ml용량의 샴푸 용기를 제작하는 등 많은 특급 호텔들이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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