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새로운 트윈 점보 엔진을 장착한 B777X 출시 예정

by 에디터 아이콘 CORAL 2021/04/26 213 views

(출처: 보잉 공식 홈페이지)


최근 많은 항공사들이 가장 기대하는 항공기인 보잉(Boding) 사의 ‘B777X’가 새로운 트윈 점보 엔진을 장착해 출시될 예정이다. 해당 엔진은 이전보다 고용량, 고효율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버전으로, 은퇴를 앞둔 B747과 A350의 빈 자리를 대체할 예정이다. 


(출처: GE 공식 홈페이지)


B777은 현재까지 가장 많이 팔린 와이드 바디 항공기로, B777X는 B777의 최신 3세대 기종이다. B777X는 이전 버전들과 많은 공통점을 지니면서도, 몇 가지 기능들이 새롭게 도입됐는데, 그 중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GE9X 엔진’이다. 


GE9X는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사의 최신 트윈 점보 엔진으로, 지금까지 만들어진 것 중 가장 크고 강력한 상용 엔진으로 알려진다. 해당 엔진은 B737의 동체보다 크고 105,000lbf(파운드 힘)의 추력을 제공한다. 크기와 용량은 크지만 탄소 섬유 구조와 더 적은 팬 블레이드가 적용돼, B777s기에 장착된 GE90 엔진 보다 가벼운 게 특징이다. GE9X는 5,000시간의 시험과 몇 번의 지연을 거쳐 마침내 작년 9월에 FAA(미연방항공청) 인증을 받아 B777X와 비행할 준비를 마쳤다.


한편, B777X는 테스트 중 사고와 코로나19로 인한 생산 지연으로 인해 항공기 인도가 지연되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는 2023년 카타르항공(Qatar Airways)에 첫 항공기를 인도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출처: Simple Fl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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