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백신접종자 격리 면제’ 검토, 여행업계 희소식

by 에디터 아이콘 CORAL 2021/04/29 172 views

지난 26일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백신과 관련한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해당 담화에서는 예방접종을 마친 국민들에 대한 방역 완화를 검토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출처: unsplash)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예방접종을 마치신 분들이 좀 더 자유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즉 전자예방접종증명서를 활용하여 확진자 접촉 및 출입국 시 자가격리 의무 면제를 포함한 방역조치 완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구체화되는 대로 보고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여행업협회(KATA) 관계자는 "정부의 방역 완화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식만으로도 대환영이다. 이번 발표로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이나, 외국인 관광객의 방한 관광 등의 수요가 조금씩 생길 것으로 보인다." 라 밝히며, 여행업계 회복을 기대했다. 


(출처: 하나투어 공식홈페이지)


더불어, 하나투어 측은 "그동안 여행사들은 홈쇼핑이나 온라인 해외여행상품 예약을 많이 받아 놓은 상태였는데, 트래블버블이나 자가격리 완화나 면제 등의 조치가 없다면 모두 환불을 해줘야 했다. 이번 발표로 기존 해외여행 상품 예약자들의 해외여행 가능성 자체가 높아진 점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부는 이번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화이자 추가 확보를 통해 집단면역 달성 시기를 11월로 목표한다고 전하며, 반드시 이루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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