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 탄력 받자, 신생 LCC '시리우스항공' 설립 움직임

by 에디터 아이콘 CORAL 2021/05/21 279 views

(출처: 가덕도신공항 공식 홈페이지)


가덕도신공항 건설 추진에 속도가 붙으면서 부산 거점의 신생 저비용항공사(LCC)가 출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해 법인을 설립한 '시리우스항공'으로, 신공항 추진과 맞물려 남부 지역 기반의 종합 항공기업 탄생에 기대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출처: 시리우스항공 공식 홈페이지)


가덕도신공항 추진 움직임은 시리우스항공이 가장 기대를 걸고 있는 이슈다. 시리우스항공은 이달 중 국토교통부에 항공운송사업면허 발급을 신청하고 남부 지역 기반의 종합 항공사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연내 10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투자를 유치한 상태다. 


이에 따라, 시리우스항공 관계자는 "시리우스항공은 중남부권을 담당하는 종합 항공사로 성장할 것"이라며 "항공화물사업으로 부산의 육해공 트라이포트(Tri-port) 완성을 통해 동아시아 물류 허브 도시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우리나라의 항공산업을 다시 일으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일 부산시는 부산 시청에서 국내외 전문가 48명으로 구성된 ‘가덕도신공항 기술 위원회’ 전체회의를 처음으로 열었다. 이들은 회의에서 시설·운영, 물류·수요, 소음·환경, 공역·비행안전, 시공·지반, 도시·교통 등 6개 분야 국내외 전문가 상견례 겸 공항 건설 쟁점 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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