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발 직항 항공편 5월 8일부터 재개

by 에디터 아이콘 SKY 2021/05/24 161 views

(출처: 인천국제공항 Instagram)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변이 차단을 위해 중단됐던 영국발 직항 항공편 운항이 5월 8일부터 재개됐다.


한국대사관은 지난 4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정부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해 중단됐던 영국발 직항 항공편 운항을 재외국민의 귀국 편의와 방역 관리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5월 7일부터 부정기 편(주1회)으로 재개한다"라고 전했다.


(출처: 인천국제공항 Instagram)


항공편은 주 1회 순번제로 운항되며, 국내항공사 중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해당 노선을 제공한다. 


항공사 공지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22일 기준 5월 8일부터 런던 히드로공항-인천국제공항 직항을 주 1회 토요일 운항한다. 대한항공 역시 23일 기준 공지한 5월 운항 스케줄을 통해 5월 15일, 29일 토요일 런던 히드로공항-인천국제공항 직항편 운항을 예고했다.


탑승 대상은 내국인과 내국인의 미성년 자녀 및 배우자, F-5· F-6· A-1· A-2 비자 소지자 등이다. 또한, 운항을 위해서는 좌석 점유율은 60% 이하로, 내국인 비율을 90%로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앞서 정부는 영국에서 전파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자, 지난해 12월 23일 영국발 직항 항공편 운항을 중단시켰다. 이후 해당 조치를 재차 연장하다가 이번에 해제를 결정했다.


한국 입국 시에는 출발일 기준 72시간 내 발급한 코로나19 PCR 음성 확인서 제출, 임시 생활 시설에서 진단 검사 후 자가격리 및 격리 해제 전 재검사를 의무화하고 있다. 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임시 생활 시설에서 진단 검사를 한 뒤 스스로 비용을 부담해 14일간 시설 격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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