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 버블' 선제 대응나선 인천공항, 여행사 직접 지원 검토

by 에디터 아이콘 CORAL 2021/06/16 574 views

(출처: 인천국제공항공사 공식 홈페이지)


정부가 빠르면 7월부터 '트래블 버블'(여행 안전 권역)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인천공항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인천공항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사를 직접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주요 국제회의 중 일부는 공항 인근 호텔 등을 활용해 오프라인 방식으로 실시하는 등 인바운드 수요 창출을 위한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방역에 빈틈없는 안전한 공항'이라는 세계적 신뢰를 확고히 함으로써 인바운드 수요를 선점하려는 계획이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인터뷰를 통해 "정부의 트래블 버블 시행에 맞춰 공항 내 PCR검사 시설 및 장비 확충, 백신접종 증명서 확인 등 출입국 관련 프로세스 확립을 통해 항공수요 회복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정부의 '안심 방한 관광상품' 인증을 받은 여행사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해당 여행사들은 지급받은 지원금을 통해 관광상품의 홍보 활동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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