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트래블 버블 및 항공노선 예정대로 재개

by 에디터 아이콘 CORAL 2021/07/16 295 views

(출처: unsplash)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 19) 확진자가 연일 1000명을 넘어서는 4차 대유행에도 항공사들이 사이판 노선을 예정대로 이달 말 재개한다. 아시아나항공과 제주항공은 24일부터, 티웨이항공은 29일부터 인천-사이판 노선을 운항한다.


한국 정부와 사이판(미국령 북마리아나제도)이 트래블 버블을 체결하면서 항공사들은 운항 재개에 나선 것이다. 일각의 우려에도 정부는 계획대로 트래블 버블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상대 국가에서 한국인 입국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이판은 한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리아나 관광청은 사이판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와 여행객을 모객한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원금도 지급한다. 게다가 사이판에 입국한 한국인 관광객에겐 최대 500달러의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300달러 상당의 유전자 증폭(PCR) 검사비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업계는 트래블 버블 유지에 안도하는 분위기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면 여름 휴가철 승객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도 감지된다. 업계 관계자는 "일정 변경 문의가 늘었지만, 예약률엔 큰 변화가 없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가 확산하면서 지방 노선에는 영향이 크지 않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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