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인구 80% 백신 접종 시 한국과 트래블 버블 검토

by 에디터 아이콘 ASH 2021/08/30 480 views

(출처: unsplash)


호주가 한국과 트래블 버블 체결을 검토 중이다. 호주 인구의 80%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올해 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호주 댄 테한 연방통상관광부 장관은 "호주 국민의 80%가 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즉시, 해외여행 제한 조치가 해제되고 트래블 버블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는 현재까지 16세 이상 인구의 약 3분의 1이 2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절반 이상은 1차 접종을 마친 상태다. 


또 댄 장관은 트래블 버블에 대해 “싱가포르와 논의가 가장 진전되었고 그 외 태평양 국가들과도 실질적인 회담을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1차 해외여행 제한 금지 해제 국가에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 미국, 영국, 남태평양 국가들을 검토하고 있다. 


호주는 지난 4월 뉴질랜드와 첫 트래블 버블을 시행했으나 델타 변이로 인해 중단되었다. 트래블 버블이 다시 시행될 경우 뉴질랜드와의 협정과 유사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양국 간 검역 없는 여행을 목표로 시행될 예정이다. 댄 장관은 싱가포르와 트래블 버블이 이뤄지도록 올해 말까지 규정을 합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콴타스 항공이 오는 12월에는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국제선 노선 운항을 재개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호주의 국경 개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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