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보잉 737MAX 금지 해제

by 에디터 아이콘 CORAL 2021/09/07 349 views

(출처: 보잉 공식 홈페이지)


싱가포르가 2년 반 이상 지속되던 보잉 737MAX에 대한 금지 조치를 해제했다.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에서 B737MAX의 운영을 승인한 두 번째 국가로, 보잉에게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싱가포르가 B737MAX를 승인한 것은 말레이시아가 승인 결정을 내린 지 불과 며칠 만에 나온 것이다. 이로써, 싱가포르는 보잉의 중요한 시장인 동남아시아에서 항공기 재승인 결정을 한 첫 번째 국가가 되었다.


싱가포르항공은 실크에어(SilkAir)의 통합에 따라 6개의 B737MAX를 추가하고, 잔여 주문 또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B737MAX 8대를 신규 인도받을 예정이어서 가까운 시일 내에 배송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B737MAX의 운항 재개를 위해서, 싱가포르항공이 조종사와 승무원을 대상으로 추가 훈련이 필요하다. 이는 B737MAX가 복귀하기까지에는 최소 몇 주 또는 몇 달이 걸릴 수 있음을 의미한다.


심플 플라잉(Simple Flying)에 대한 성명에서 싱가포르항공의 대변인은 "싱가포르항공은 싱가포르 민간 항공국의 B737MAX 운항 제한 해제 결정을 환영한다. 자사 항공기에 대한 기술적 수정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운영 준비 비행을 수행했다. B737MAX 운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도는 지난 8월 B737MAX를 재인증했고, 중국은 최근 몇 주 동안 재인증 항공편을 운항했다.


출처: Simple Flying


▶B737 MAX, 보잉 1분기 주문 중 80% 이상 차지

에디터 아이콘 CORAL 에디터의 글 보러가기

: Recent Articles

: 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