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드림라이너,꿈의 항공기 대한항공 B787-9 탑승기

by 에디터 아이콘 문해수 2018/03/12 5,576 views

# 타봤다! 리뷰했다! 대한항공 드림라이너 B787-9


안녕하세요. 프레스티지고릴라의 에디터 문해수입니다.


이번 후쿠오카 출장을 갈 때, 대한항공의 야심작, 드림라이너 B787-9를 탔습니다.


드림라이너, 꿈의 비행기. 거창한 이름만큼이나 과연 모든 면에서 멋진 비행기였을까요?

[대한항공 ‘B787-9’] 인천-후쿠오카 프레스티지석 탑승기 리뷰확인▶


먼저, 영상 보시죠~



[촬영] : 문해수 [편집] : 문해수


▶유튜브 구독하기




  • ICN
  • 인천


  • FUK
  • 후쿠오카





프고




어떠신가요? 영상으로 미리 만나본 드림라이너, 짧게 다시 한번 요약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기내]



타 항공기 대비 약 5인치 높은 아치형 천장 

- 들어갈 때, 탁 트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좌석]



1) 창가 쪽에 앉아도 바로 통로로 나갈 수 있는 구조


제 좌석은 <프레스티지 스위트>였으며 총 269석 중 프레스티지석은 18석이었습니다. 옆좌석이 동일한 크기로 제 좌석과 붙어있는 게 아니라 약간 뒤로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넉넉한 자리 구성 덕분에 화장실을 갈 때, 옆 사람에게 "실례하겠습니다"라고 하지 않아도 돼요.


2) 75인치 더 넓어진 독립 공간과 좌석 폭 21인치


3) 좌석 간 간격 190cm, 좌석 기울기 각도 180도




세 번째, [시설]



1) 다섯 단계로 창문의 투명도 조절 ***


승무원이 "곧 착륙할 예정이니 가리개를 올려주세요"라고 하는 소리를 못 들으실 겁니다.


B787-9에는 창문 가리개가 없기 때문이죠. 대신 버튼을 통해 다섯 단계로 창문의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햇빛이 있다면, 혹은 취침 원하신다면 어둡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둡게 설정하면 답답하지 않을까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장 어둡게 설정하여도 창문 밖 세상을 볼 수 있어 답답함을 덜어줍니다.


2) 더 넓어진 개인 수납공간

지갑이나 여권 등 간단한 용품들을 굳이 선반에 올렸다가 내렸다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로, 앞 혹은 뒤에 위치한 개인 수납공간 덕분이죠. 랩톱도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로, 편의를 느끼는 시설이었습니다.


3) 개인 독서등




네 번째, [기내식]



후쿠오카의 경우는 한 시간 정도되는 짧은 비행이기에, 기내식 선택사항이 없었습니다. 





총평


자, 지금까지 대한항공 B787-9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B787-9에 대한 제 총평은, "정말 좋았다"입니다. 기내구조, 좌석, 편의시설 등 고객들을 위해 세심하게 배려한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다만, 이렇게 좋은 좌석을 후쿠오카처럼 단거리를 갈 때 타게 되니, 서비스를 좀 더 제대로 누리지 못해 아쉬웠다는 점. (덧붙여, 풀만 나온 기내식이 아쉬웠다...매우 아쉬웠다.)


다음번에는 영원한 라이벌, 점보사이즈 항공기 B747과 A380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이상으로 새로운 소식을 알차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카드고릴라의 헤르메스, 문해수 사원이었습니다.

에디터 아이콘 문해수 에디터의 글 보러가기

: Recent Articles

: recommend